'맷값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최철원 전 M&M 회장이 오늘(8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최 전 대표는 혐의 인정여부와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무응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최 전 대표는 지난 달 18일, 회사 인수합병과정에서 고용 승계가 이뤄지지 않은데 항의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탱크로리 기사 유 모씨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맷값 2,000만 원을 건네고 야구 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철원 전 대표의 구속여부는 오늘 오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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