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윌리엄 왕자 커플이 벌써부터 선행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사례비를 기부하겠다는 겁니다.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이 TV 인터뷰에 응한 대가를 자선기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런던 세인트 제임스궁 소식통은 "두 사람이 자신들의 인터뷰가 뜨거운 관심을 받는 것을 인식하고 자선활동 기금 마련의 기회로 활용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결혼 발표 이후 케이트가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섰던 20분짜리 인터뷰를 위해 방송사들은 1분당 약 270만 원을 지불한 것으로 추산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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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례비는 지난해 윌리엄 왕자가 설립한 재단을 통해 환경 보호 운동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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