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세계] 러, 통신위성 3기 궤도 진입 실패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러시아의 글로나스 통신위성 3기가 궤도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이번에 추락한 로켓은 나로호 발사체를 제작했던 회사에서 만들었습니다.

러시아 연방우주청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쏘아 올린 통신위성 운반용 로켓이 정상궤도 진입에 실패하면서 발사 10분 뒤 로켓에 실린 글로나스 통신위성 3기가 태평양 하와이 근처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로켓은 우주발사체 제작업체인 흐루니제프사의 제품으로, 이 회사는 두 차례 발사에 모두 실패한 나로호의 1단 발사체로 쓰인 앙가라 로켓을 제작했습니다.

글로나스는 러시아가 미국의 GPS에 대항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위치추적시스템으로 지난 10년간 이 사업에 20억 달러를 들였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이번 통신위성 발사 실패 사고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