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6일 오후 의성군 안사면 쌍호2리 한우 농가에서 침흘림과 식욕부진 등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이는 소가 발견돼 현재 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5일 경북 예천의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구제역 발병 농가는 모두 3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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