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과 우라늄 농축 위협 등 최근 잇따르는 북한의 도발에 중국도 책임이 있다는 미국 고위 관리의 발언이 공개됐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익명을 요구한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중국 지도자들이 북한이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한국 공격을 가능하도록 도움을 줬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관리는 "천안함 사태 이후 지난 8개월동안 중국이 북한을 감싸안은 것은 북한이 중국을 자기편이라고 인식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이 북한의 도발행위를 묵인하는 중국에 대해 외교적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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