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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국방, "북한 도발시 자위권 행사" 지침 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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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도발이 있다면 자위권 차원으로 대응할 것이며 이에 대한 장관 지침이 이미 하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6일 국방부 출입기자실을 방문해 "연평도 사격훈련 재개는 기상 조건 등 여러가지 제반 요건을 고려해 실시하는 게 원칙"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백령도와 연평도를 제외한 동서남해 29곳에서 해상사격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오늘부터 12일까지 민간 선박에 대한 항해경보를 발령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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