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장인들의 기술을 배운다! 한국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체험하는 프로젝트, 2010 드림 챌린저.
[기술에 대한 생각과 열정을 갖고….]
[항공산업의 메카라고 하는 미국의 산업현장을….]
[프랑스의 제대로 된 장인정신을 배우고 오겠습니다. 파이팅!]
이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 세계 패션과 미용산업을 이끌고 있는 영국.
국내 미용자격증을 갖은 젊은이들이 최고의 미용사들과 함께 머리 손질도 해보고 기술도 배워보는 시간인데요.
[김옥진/미용부문 드림챌린저 : 즐기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배우는 학생들도 더 흥겹게 즐기면서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영국의 미용 고수들 앞에서 우리의 젊은이들이 실력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김옥진/미용부문 드림챌린저 : 한국 기술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느꼈거든요.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자신가 최고라는 어떤 프라이드가 굉장히 크다는 거예요.]
다음은 빵과 과자, 그리고 세계적인 식도락의 나라, 프랑스!
특히 맛과 멋의 도시로 알려진 파리는 제과제빵 기술도 단연 세계 최고 수준인데요. 미래의 제빵왕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도전의 땅입니다.
[이현주/제빵부문 드림챌린저 : 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인거 같아요.]
일단 제과 자격증을 가진 드림첼린저가 이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비록 경험은 많지 않지만 프랑스 장인과 함께 만든 첫 작품 대단하죠?
[이현주/제빵부문 드림 챌린저 : 이렇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었던 기회가 있어서 좋았어요.]
항공정비 자격증을 가진 젊은이들이 찾은 곳은 세계 항공산업의 메카, 미국인데요.
가장 먼저 이들의 발길이 향한 곳은 항공기의 역사를 간직한 비행기 박물관입니다.
[김준호/항공정비부문 드림챌린저 : 저는 이 항공기 엔진 소리가 너무 달콤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장 고대하는 순간은 미국 정비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실제 비행기를 정비해 보는 시간인데요.
평소의 궁금증을 풀어보고 의견을 내는 모습이 어엿한 항공정비사 못지 않습니다.
비록 작은 부분이었지만 실제 헬기를 정비한다는 것이 바로 이들이 꿈꾸는 미래입니다.
[김준호/항공정비부문 드림챌린저 : 제 손에 기름 묻는거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영광이고 또한 자존심, 자부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에 기름이)묻으면 묻을수록, 상처가 생기면 생길수록, 훗날 저에게는 영광의 상처가 될 거고, 앞으로 제가 받을 훈장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재섭/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 드림챌린저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 기업을 탐방하고 해외 명장의 장인정신을 탐구하며 전문 경영인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입니다. 지속적인 기능장려 사업을 통해 기능인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기술 명장들과의 만남이 더 큰 도전정신으로 이어져서 진정한 기술 대한민국을 이끌 제목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