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의 한 PC방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4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 주변의 주택들이 폭격을 맞은 것처럼 부서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3일밤 중국 구이저우성 카이리스의 한 PC방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해 7명이 숨지고 3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당국은 PC방 바로 옆 가게에서 보관 중이던 화학물질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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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PC방 출입이 법으로 금지돼 있지만 사망자와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상당수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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