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6시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부평 나들목 부근에서 차량 7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6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3살 남모 씨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52살 안모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앞서 달리던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으며 차량 7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처리 과정에서 경인고속도로 상행선 부평 나들목 일대는 1시간 가량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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