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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주말에 가볼 만한 박물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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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 황사는 다행히 아침부터 대부분 물러갔죠.

오늘(3일)은 오랜만에 시정이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추워졌어요.

서울의 기온은 한낮에도 이렇게 0도 안팎에 머물렀고요.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훨씬 더 낮았는데요.

내일 아침도 서울의 기온 영하 2도로 오늘 만큼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 찬바람의 원인인 대륙고기압이 점점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내일은 제주도 남서쪽까지 내려오면서 찬 성질을 많이 잃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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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내일 낮기온은 오늘보다 한결 오르겠습니다.

다만 서풍계열의 바람이 들어오면서 미세먼지농도가 약간 높아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셔야겠네요.

서울·경기와 강원도에 내일도 맑은날씨가 이어지겠고, 서울의 낮기온 8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충청지방도 대체로 맑겠고요.

아침시간은 많이 춥겠습니다.

호남지방은 아침기온 0도 안팎이지만, 낮기온은 10도 위로 올라서겠고, 부산과 울산의 낮기온도 13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대학교 박물관

- 현재 동아시아 문화의 원류를 느낄 수 있는 <한국과 알타이지역의 바위그림>을 주제로 기획전시가 진행 중이다.

- 한국의 대표적인 선사시대 바위그림인 '울산대곡리반구대' 바위그림에는 고래, 거북이, 호랑이 등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알타이 지역의 바위그림은 북방아시아 지역의 독특한 특징과 함께 한국의 바위그림과 관련성을 보여주고 있다.

- <야외전시실> 고려시대 부도, 조선시대 장영등, 문인석 등이 전시되어 있다.

- <관람안내> 관람일시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관람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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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모레도 대체로 맑고, 많이 춥지 않겠는데요.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에 또 한 번 비가 오고 나면 이후에는 서울의 기온이 다시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많이 추워지겠습니다.

내일도 아시아 대륙은 대부분 맑은하늘을 보일 텐데요.

싱가폴에는 비가 온 뒤 개겠고요.

유럽에는 런던과 베를린, 파리와 마드리드에 모두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시카고에도 눈이 예상되고요.

뉴욕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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