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한우 농장 3곳과 돼지 농장 1곳 등 모두 농장 4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병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안동시 서후면과 북후면, 와룡면의 농장 4곳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구제역 발병 농가는 모두 9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살처분 대상 가축도 급증해 6만여 마리 가운데 절반 가량인 3만여 마리의 가축이 매몰 처분됐습니다.
2일과 3일 추가로 의심신고가 들어온 안동 지역의 농장 12곳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2일 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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