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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위키리크스 어샌지, 영국에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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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크리크스의 외교전문 폭로가 전 세계에 9.11테러에 맞먹는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위크리크스 설립자 어샌지가 현재 영국에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외교전문을 폭로해 암살위협까지 받고 있는 줄리언 어샌지가 영국 남동부 지역에 은신하고 있고, 영국 경찰은 한 달여 전부터 소재지를 알고 있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어샌지는 최근 스웨덴에서 저지른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인터폴이 회원국들에게 체포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어샌지는 16살때부터 해킹에 능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10월 영국에 입국하면서 런던 경찰에 연락처를 남겼지만, 명확한 체포 지침이 없어 경찰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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