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하루는 날씨 변화가 무척 심하겠습니다.
안개에 이어서 요란한 비, 황사, 추위가 모두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안개가 계속되면서 공기의 질이 좋지 않습니다.
민감한 분들에게도 영향을 줄 정도가 되겠습니다.
또 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꽤 강한 비가 지나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후가 되면 남부지방에서, 밤이 되면 중부지방에서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비가 오는 시간은 짧고 양은 적겠지만 상당히 요란한 비가 되겠습니다.
천둥, 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또 돌풍이 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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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간이나 호남, 제주도 한라산 일대에서는 밤사이 눈이 조금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이후에는 황사소식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의보 수준의 꽤 강한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사이에 주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또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영하권의 반짝 추위가 예상되고요.
다음주 월요일쯤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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