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비' 공연 투자금 15억 편취 기획사 대표 기소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가수 ´비´의 외국 공연을 미끼로 투자자들로부터 15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모 공연기획사 박모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비의 홍콩 공연을 주관한 박씨는 "가장 비싼 VIP석 티켓이 이미 거의 다 팔렸다"며 "공연에 투자하면 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지난해 10월쯤 문모 씨 등 15명으로부터 모두 15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VIP석 티켓은 거의 판매되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박씨는 수익을 내지 못할 경우 발생할 투자자들의 손실에 대한 대책을 전혀 세워두지 않았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