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때문에 하늘이 희뿌연 상태입니다.
맑은 날 목동의 경우는 목동교 넘어까지 훤하게 보이는데요.
지금은 희뿌연 상태로 거의 볼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낮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서 영향을 주겠고요.
오늘(1일) 밤에 안개는 더욱 더 강해져서 내일 오전까지는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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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질도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안개 속에 오염물질이 갇혀 있기 때문인데요.
서울의 전 지역이 '나쁨'을 나타내고 있고, 특히 마포나 도봉의 경우는 '매우나쁜' 상태입니다.
오늘 바람이 적고 대기가 안정적이어서 안개가 계속되겠습니다.
낮기온의 경우는 어제와 비슷해서 포근하겠고요.
내일도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또 내일 밤부터는 중부와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조금 지나가겠는데요.
그 이후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고, 월요일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겨울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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