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경남도 함흥시의 룡성기계 연합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삼남 김정은은 이번 현지지도 수행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공장 시설을 둘러본 뒤 "공장의 노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고 있는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지도에는 노동당 정치국 위원인 김기남과 홍석형 김경희 등이 수행했다고 중앙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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