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가을이 가는 걸 아쉬워하는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는 것처럼 서울을 비롯한 곳곳에 비구름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더 영상에서 노랗고 붉은색으로 보이는 일부 지방에는 천둥, 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5mm 안팎의 굵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는 지속시간이 짧아서 아침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30일)은 오전 중에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지방에서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되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11월 초순에 나타나는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이 어제보다 3~5도 가량 크게 오르면서 남부지방은 15도를 웃돌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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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겠습니다.
일단 오늘 아침에 크게 춥지 않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5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크게 올라있고요.
전주의 기온은 10도로 이달 들어 가장 포근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의 경우 13도, 대구와 부산 17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맑겠지만 모레는 전국에 비소식이 있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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