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 제조사 천4백여 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평균 가동률이 전달보다 1.1퍼센트포인트 오른 72.9퍼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 제조사의 평균 가동률은 지난 8월 71.3퍼센트를 기록한 이후 2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중앙회 측은 지난달 자동차와 정보통신기기 수출이 호조를 보였고, 자동차 판매가 월간 최대를 기록하는 등 내수 판매가 활기를 띤 것이 가동률 향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풀이했습니다.
지난달 가동률이 80퍼센트 이상인 정상 가동업체의 비율도 46.3퍼센트로 전달보다 3.4퍼센트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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