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10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에서 신모(59)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윤모(84.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어머니 윤씨는 경찰에서 "아들이 주식투자 등으로 진 빚 8억여원 때문에 괴로워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씨가 "빚 때문에 힘들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요지의 유서를 남긴 점과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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