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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8뉴스] 2010년 11월 28일 -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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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 사상 최대 규모의 한·미 연합 훈련이 서해상에서 시작됐습니다. 미국의 핵추진 항모 조지 워싱턴호와 이지스 구축함, 전략 정찰기 등 첨단 전력이 투입됐습니다.

2. 북한은 전군에 준전시상태 명령을 내리고 지대공 미사일을 전진 배치했습니다. 북한의 해안포 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SBS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3. 연평도 부근 북측 지역에서 오늘(28일) 오전 또 다시 포성이 울려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대피령은 40분 만에 해제됐지만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습니다.

4. 중국이 어젯밤 우리나라에 특사를 급파한 데 이어 6자회담을 다음달 상순에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다이빙궈 특사에게 중국 정부의 공정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5. 경기도 파주의 포병 대대에서 155mm 포탄 한 발이 잘못 발사돼 비무장지대에 떨어졌습니다. 군 당국은 대비태세 점검 중에 포탄 오발 사고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6. 서울 서초동 비닐하우스 촌에서 한밤에 불이나 주민 2백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40여 명은 오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7. 유럽무대에서 우리 선수들의 골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박지성과 기성용, 박주영 선수가 모두 골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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