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박지원 "여, 남탓 말고 국방예산이나 늘려라"

"북한 재도발하면 백배, 천배 당할 것"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에 대한 햇볕정책 책임론과 관련해 이명박 정부가 3년간 햇볕정책을 반대하고 강경정책을 쓴 결과라며 이 정부의 대북정책이야말로 실패한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사태로 햇볕정책의 실패가 입증됐다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초당적 안보, 국방장관청문회 협력요구한 한나라당이 햇볕정책실패라며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국방장관 인사청문회도 빨리 하겠다고 민주당이 밝혔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승계하지 않고 3년간 반대해 성공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또 3년이 넘은 현 정부가 현재 순간에 발생한 일에 대해 반성은 커녕 전 정권 탓을 하는 것은 참으로 무능한 정부임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북한에 대해선 재도발하면 백배 천배 당하는 걸 알아야 하며 한미훈련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방지를 위해서인 만큼 절대 도발하지 말라는 경고를 보낸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