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28일 오전부터 연평도 북쪽 북한지역에서 난 것으로 보이는 여러차례의 포성이 들렸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그러나 포성이 멀리서 작게 들리는 편이었고 NLL 해상에 포탄이 떨어진 것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당국은 일단 27일 처럼 북한군이 내륙지역에서 사격훈련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현지 부대장인 해병대 연평부대장이 포성과 북한군 방사포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오늘 오전 연평도 주민 긴급 대피령을 내렸지만 40분만에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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