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이 28일 아침 전라북도 군산시 앞바다 어청도 해역 등에서 시작됐습니다.
28일부터 나흘 동안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으로, 항공기의 실무장 폭격과 해상사격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미국의 핵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를 비롯해 미사일 순양함과 구축함 등 대규모 항모강습단이 투입됐습니다.
스텔스 기능에 작전반경 3천 킬로미터를 자랑하는 현존 최강의 전투기 F-22도 동원됩니다.
한-미 두 나라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대북 감시태세인 워치콘을 2단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