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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쌀쌀한 날씨에 먹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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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쌀쌀했죠.

찬바람 때문에 몸을 잔뜩 움츠리게 되는 날이었는데요.

오늘(26일) 전국적으로 낮기온이 10도를 넘지 못했습니다.

서울의 낮기온 4.7도에 머물렀는데요.

토요일인 내일 아침도 이렇게 대부분 지방에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오전 동안 잠깐 눈비가 지나고 나서, 오후에는 다시 찬바람이 심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게 될 비구름대가 있어서 주로 오전 동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를 뿌릴 텐데요.

눈비의 양도 적고 강수시간도 짧겠지만, 기온이 낮은 중북부지역에는 1cm 가량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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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외출하시려면 오전 동안에는 눈비에, 오후에는 찬바람에 대비를 잘하셔야겠네요.

오후가 되면 바로 맑은하늘을 되찾겠지만, 바람이 계속 강하게 불겠고요.

충청지방은 오후까지 구름이 조금씩 지나겠습니다.

호남지방에도 낮 한 때 비가 조금 오겠고, 오후에는 맑은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영남지방은 내일 대체로 맑겠는데요.

바람 때문에 하루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쌀쌀한 날씨에 딱! 고소하고 담백한 '클램차우더' 만들기!>

- 모시조개(200g)는 해감 시킨 후 물에 씻어 준비하고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조개를 넣은 다음 화이트와인 100ml(비린내 제거)을 넣는다.

- 물을 조금 넣고 약한 불로 줄여 5~10분 정도 끓여주고, 익은 조개를 건져 내 살만 발라 물에 씻어 놓는다.

- 팬에 버터(2T), 양파(60g), 베이컨(3장), 감자(100g)을 볶다가 밀가루(2T)를 넣어주고 이어 조개육수, 우유(2C), 생크림(1/2C)을 넣는다.

- 중간 불에서 끓여주고, 감자가 익으면 조갯살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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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슬리 가루로 장식하면 고소한 조개스프 '클램차우더' 완성!

네, 일요일인 모레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춥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다음주 월요일에도 또 한 번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내일 도쿄의 하늘은 아주 맑겠는데요.

상하이와 하노이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모스크바에 눈이, 로마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토론토에도 눈이 오겠고요.

내일 뉴욕과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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