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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겨울 시작을 알리는 추위…나흘간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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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겨울입니다"라고 알리는 추위가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나흘간은 본격적인 영하의 겨울 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서울의 아침기온은 당분간 영하 3, 4도 선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일요일인 모레(28일)가 가장 추운 날이 되겠고요.

오늘 같은 경우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추위가 처음 시작된 날인 만큼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서 더욱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고요.

현재 서울의 대기질은 대부분 보통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남해와 동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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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내일은 추위와 함께 약간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토요일 새벽에는 경기 서해안 쪽에서, 중부 지방은 오전 중에, 호남은 오후에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적을 것으로 보이지만, 추위 속에서 비가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고요.

특히 경기 북부나 강원도 북부를 중심으로 눈이 조금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사이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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