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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릴 때 부모 이혼하면 '뇌졸중' 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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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모의 이혼을 겪은 사람들은 뇌졸증을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이 성인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이혼 여부와 뇌졸중 발병에 대해 조사했는데요.

어릴 적 부모의 이혼을 겪은 10.4%의 사람들은 부모의 이혼을 겪지 않은 사람들보다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무려 2.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면서 자녀가 성인이 된 뒤 뇌졸중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어린 자녀를 둔 부부들은 이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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