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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기관 오늘은 팔자…코스피 191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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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있은 이후 우리증시 이렇다할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여러 불안감에 비해서는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만, 역시 강하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인데요.

외국인과 기관의 행보가 뒤바뀌었습니다.

급락하더 지수를 방어해주던 기관이 오늘(26일)은 팔자로 돌아섰고요.

반대로 외국인은 하루만에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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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미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우리증시 현재 하락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다 살펴보겠습니다.

지수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11P 가량 하락으로 1,916선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고 있네요. 5원 10전의 오름세로 1,142원 대의 움직입니다.

지수선물 역시 마이너스 입니다. 2P 넘게 조정을 받으면서 251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하락하며 3.29%의 수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급입니다. 외국인만이 360억 원 가량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 각각 팔자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기부터 볼께요.

4분기 실적에 대한 충격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실적 추정치를 정리해보니까 삼성전기의 4분기 영업이익이 원래는 2,000억~2,200억 원으로 예상됐다가 900억~1,000억 원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퍼지면서 악재가 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LED사업부문의 영업이익률이 더 떨어질 수는 있어도 이미 시장에 알려진 부분이라면서, 오히려 LED 사업 부문의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저점 매수에 나설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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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수주와 관련된 호재가 시장에 돌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덴마크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는 내용인데요.

현재 거래소측에서 이 수주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고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 까지입니다.

다음 종목은 신성홀딩스입니다.

신성홀딩스가 연이은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호재삼아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고요.

다만 한때 4%넘게 올랐던 점을 본다면 현재 탄력은 상당부분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 한국철강과 1,586억 원 규모의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가 M&A 대상으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에서 대기업의 시장진입이 부각되고 있는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여건을 감안할 때 인터파크가 M&A 대상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장중 하락반전하기도 하는 등 혼조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주말을 앞둔 데다 한미연합훈련이 예정돼 있고, 또 외환은행 인수 자금 유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참가자들이 적극적인 거래는 자제될 수 있다는 전망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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