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가스배관 타고 상습 빈집털이 10대 3명 검거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6일 아파트와 빌라 등에 설치된 가스배관을 타고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18)군을 구속하고 김모(18)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은 지난 9월14일 낮 12시30분께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 정모(37.여)씨 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2천50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폐쇄회로TV(CCTV)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와 빌라에 초인종을 눌러 빈집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복도 창문을 통해 가스배관을 타고 베란다로 침입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