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불교와 개신교 두 종교의 갈등은 특히 영남 지방에서 크게 불거지고 있다.
대구시가 팔공산 초조대장경 유허지에 역사문화공원을 만들려던 계획이 개신교계의 반발로 백지화되면서 갈등이 커졌다.
여기에 KTX 울산역명에 통도사 명칭이 빠진 것을 놓고 두 종교계와 철도공사가 충돌 일보직전까지 치닫기도 했다.
최근엔 개신교계가 템플스테이 사업에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영남의 종교 갈등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SBS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