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용인하기 어려운 만행이라고 비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간 총리는 오늘 오전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설치한 긴급 대책본부를 찾아, "북한의 포격은 용인하기 어려운 만행으로 북한을 강력히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총리는 또 "북한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중국에 대해서도 함께 북한을 억제하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앞서 간 총리는 오늘 아침 소집된 각료회의에서도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중대한 사안이며, 한국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간총리는 오늘 안에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갖고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하고 두나라의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