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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합참 "13분 만에 대응 사격이 이뤄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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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조금 전 공식 브리핑에서 북한군이 어제(23일) 쏜 해안포를 170여 발로 집계했습니다.

사격이 시작된 오후 2시 34분부터 1차로 150여 발을 쐈고, 우리 측이 대응사격을 시작하자 오후 3시 12분에 2차로 20여 발을 쐈다고 것입니다.

북한이 170여 발을 쏜 데 비해 우리 측 대응사격은 80발에 그쳐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확한 발 수를 가지고 대응사격을 하기에는 어제의  상황은 수량을 계산할 수 없었다"면서 "현장지휘관이 전투감각으로, 통찰력으로 이를 평가해서 대응수준을 결정했으며 개략적으로 80발 정도로 대응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 군의 대응 사격이 13분만에 이뤄져 군의 초기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에는 "우선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피시켜 어느 정도 소강 상태를 기다렸다" 며 "초탄 이후는 13분 만이지만 공격 종료시로 따지만 1분 이내에 대응 한 것" 이라고 밝히며 "포병의 사격 시스템을 살펴 보면 이들이 얼마나 용감했는지를 알 수 있다" 고 덧붙였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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