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포격을 받은 서해 연평도의 피해 복구에 국고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연평도가 북한의 공격을 받은 준전시 상황이 명백한 만큼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복구비용을 지원하고 우선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옹진군에 지원되는 특별 교부세 10억 원은 응급복구와 인력, 장비 지원에 쓰도록 하고 정확한 주민 피해 상황이 집계되는 대로 국고 지원 금액을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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