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증시] 하락폭 좁혀…코스피 1900선 회복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북한의 도발로 인해 오늘(24일) 증시에 대한 불안감 상당히 높았습니다.

역외외환거래나 시간외 거래에서 변동성이 확대됐던만큼 오늘 코스피지수 개장 이후 급락할 것이라는데는 큰 이견이 없었는데요.

실제로 개장당시의 지수는 45포인트 가량 급락하면서 단숨에 1,880선까지 후퇴했습니다.

하지만 기관에서 워낙 적극적으로 매수하면서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는데다가 외국인들도 서서히 매수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지수 하락폭을 상당히 좁혀논 상태입니다.

상승으로 반전되고 있는 종목들도 눈에 띄는데요, 자세한 동향들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낙폭 많이 줄였습니다. 지금 현재 1,919선에서 거래되고 있고요. 원달러 환율은 1,145원 수준입니다. 지수 선물은 플러스 입니다. 강세를  보이면서 251선이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소폭 내리며 3.4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급으로 가보겠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가 들어오는 가운데 개인만이 현재 매도 우위 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현대차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간 6%넘게 조정받았었지요.

이 때문에 가격매력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있구요.

또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에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도 북한관련 악재 가운데서 꿋꿋한 모습입니다.

닷새 연속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앞서 살펴본 현대차도 그렇습니다만 이 종목 역시 외국인들이 상당량의 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호산업이 감자 이후 첫 거래에서 상한가에 직행했습니다.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매매가 정지됐었지요.

개인과 기관투자자의 호응이 높은 가운데 주가는 18,000원 위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북한 이슈 때문에 방위산업주들이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종목들 상승률을 확인해볼까요?

역시 대부분이 급등중입니다.

스페코는 상한가에 올라섰고 빅텍과 휴니드 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중 고가보다 밀린 종목도 몇 눈에 띄고 있는데요.

지수 낙폭이 좁혀지면서 대북 리스크가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이분석나오면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고점보다 탄력 많이 둔화되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