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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북한 포격, 한국신용 타격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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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한국의 신용도가 당장 하향 조정되는 등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S&P의 국가신용등급 담당을 맡고 있는 존 챔버스 전무는 "이번 사건이 한국의 국제수지나 다른 신용측정 지표를 훼손시킬 것이라고 믿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챔버스 전무는 "S&P가 한국에 부여한 신용등급에는 이번 사건과 같은 군사적 공격 위험이 포함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JP모건체이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페롤리도 "이번 사건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미국인들의 태도에 현저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한반도의 긴장은 이미 50년 넘게 지속돼 왔지만 한국은 이 기간에 인상적인 성장을 이뤄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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