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후 인천과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쌀·라면·생수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GS수퍼마켓은 23일 하루 전국적으로 라면과 생수 매출이 지난주 화요일보다 각각 44%와 3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현상은 연평도와 가까운 인천 지역에서 두드러졌는데 인천지역 14개 점포에서는 라면 59%, 생수 59%, 통조림 28%, 즉석식품 24%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고양, 파주, 의정부, 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 점포에서도 라면 53%, 생수 43% 매출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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