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에 미군을 증파할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데이브 레이펀 부대변인은 이날 이번 공격 이후 추가적인 미군 전력이 한반도로 전개된 것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추가적 도발을 막기 위해 미군 전력 증강문제를 논의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 발생 이후 주한미군의 경계태세가 상향 조정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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