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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깨끗해진 서울 거리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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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은 절기상 '소설'입니다.

날이 살쌀해지고 있어서 이제 눈 다운 눈소식도 기다리게 되는데요.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 1도로 오늘 아침보다 5도 가량 뚝 떨어지면서, 1주일 만에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옵니다.

내일 출근길 옷차림은 따뜻하게 하셔야겠고요.

낮기온도 오늘보다는 3도 가량 낮겠지만, 그래도 낮시간은 비교적 활동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대륙고기압이 계속 북서쪽에 있지 않고, 약간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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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기압의 영향권에 드는 며칠 간은 대체로 맑고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지방, 북동기류가 들어오면서 구름이 많겠고요.

한 때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은 아주 맑겠는데요.

내륙이나 산간지방의 아침기온이 영하 5도선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아주 맑겠고요.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대체로 맑은하늘을 보이겠고, 오늘보다 쌀쌀하겠는데요.

영남지방에는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서울시의 대기질 개선! 효율적인 도로 물청소로 깨끗해진 서울의 거리>

- [배병렬 팀장/서울시 생활환경과 : 서울시는 심야와 새벽에 모든 도로의 물청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로의 흙먼지와 통행차량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분진을 제거해서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도로 물청소인지도와 청결상태 만족도에 대한 조사 결과 시민 공감도가 93.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 [서울시에서 물청소를 한 덕분에 시야확보도 잘 되고, 목이 칼칼했던 것도 없어지고, 지하차도 다닐 때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출근할 때, 물청소하는 차량을 보는데요. (물청소 하고 나면) 미관상 보기도 좋고, 시야가 깨끗해져서 참 좋습니다.]

- [양종칠 주무관/종로구청 청소행정과 : 동절기와 같은 청소공백기간에도 도로분진청소차를 운용하여 도로 분진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있습니다.]

- 효율적인 도로청소로 대기질 개선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

네, 이번 주는 아침시간이 특히 춥기 때문에 염두에 두셔야겠고요.

주 중반 이후로는 낮시간도 제법 쌀쌀해지겠고, 토요일쯤 눈이나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대부분 맑은하늘을 보일 텐데요.

하지만 하노이와 싱가폴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유럽에는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 런던과 아테네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LA와 뉴욕, 토론토에도 내일은 모두 비가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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