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8시1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 수정리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보은 시내방면으로 가던 택시(운전자 김모.36)가 길을 건너던 전모(71.여)씨를 치여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김씨는 경찰에서 "운전하는데 갑자기 사람이 뛰쳐나왔다. 상.하의 모두 검정색 옷을 입고 있어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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