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중국인들이 진도 관매도를 통해 밀입국 한데 이어 또다시 닷새 만에 해상 경계망이 뚫렸습니다.
22일 새벽 6시쯤 중국인 7명이 어선을 타고 가거도 뒷편에 상륙해 교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주민이 신고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지만 2명이 붙잡히고 4명이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전경 소대를 동원해 수색작전에 나서는 한편 붙잡힌 중국인들을 상대로 밀입국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