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새 우라늄 농축시설을 통해 더 많은 핵무기를 생산할 잠재력을 갖게 됐다고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경고했습니다.
북남미 지역 국방장관 회담을 위해 볼리비아에 도착한 게이츠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해 왔으며 핵무기들을 보유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이 같은 농축시설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명백히 핵무기를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북한에 안겨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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