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학생들에 대한 교사의 체벌 금지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중학교에서 남학생이 40대 여교사를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중학교입니다.
지난 10일 이 학교 1학년 김 모군이 40대 여교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서너 차례 때렸습니다.
여교사가 자신의 태도를 지적하며 머리를 2, 3차례 때렸다는 게 폭행의 이유였습니다.
이 여교사는 지난 8월부터 시간제 계약직으로 근무해 왔으며, 이 일이 있은 뒤 얼굴을 다쳐 아직까지 출근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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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10시쯤 코레일 고객 센터에 대전발 제천행 열차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 온 데 이어, 오후 2시쯤에는 30억 원을 준비하지 않으면 청량리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가 있었습니다.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수색작업으로 열차가 지연되면서 승객들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두 차례 협박전화가 같은 장소의 공중전화에서 걸려온 것을 확인하고 동일 인물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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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쯤에는 서울 암사동의 한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6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을 태워 9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영상취재 : 김태훈, 신동환(TJB), 화면제공 : 서울 강동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