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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세상만사] 여중생의 철없는 행동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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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어린 아이를 넘어뜨리는 10대 여중생의 철없는 행동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교도소에서 조직을 관리해온 폭력배 두목과 중국판 '허각'도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올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한 학원 건물 입구입니다.

남자 아이가 뛰어 들어가는 순간 10대 여학생이 다리를 걸어 넘어뜨립니다.

뒤따라오던 남자 아이는 정강이를 걷어 차입니다.

아이는 계단 모서리에 얼굴을 들이받으며 쓰러져 앞니 두개가 부러졌습니다.

[피해 어린이 아버지 : 부모된 입장에서 심정이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 그렇게 된건데.]

피해 아동은 겨우 6살 배기, 가해자는 14살의 여중생이었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 부모의 신고를 받고도 묵살하다 SBS의 보도 이후에야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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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 대처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자 수사중이었다는 거짓 해명까지 늘어 놓았습니다.

[학교 관계자 : (금요일에 경찰이 학교 왔나요?) (온 적)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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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에 새벽부터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함성이 울려 퍼집니다.

고사장으로 급히 뛰어들어가는 지각생은 늘 있습니다.

자녀들이 시험 보는 시각 모심은 교회나 절에서 빌고 또 빌어 봅니다.

시험 형태는 바뀌어도 시험날 풍경은 한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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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역 폭력조직 두목이 면회를 온 조직원들과 나눈 대화입니다.

[전 00 : 그냥 가서 "줘라" 그러는 게 아니고, "투자가 얼마 들어갔냐?" 물어봐 갖고]

[여 00 : 1억 이상씩 들어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00 : 그래, 그러니까 한 2, 3천만 원 주고 지분 2, 30%달라 그러지 뭐.]

폭력배 두목은 살인죄로 20년 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조직을 관리해 왔습니다.

또 교도관의 도움을 받아 교도소 안에서 대포폰으로 외부와 통화하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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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통을 벗은 중국인들이 휴대 전화로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중국 네티즌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한 방송사의 재능경연프로그램에 출연해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1등에 올랐습니다.

[오늘의 1등은 류강,왕쉬 입니다.]

중국판 허각으로 통하는 두 남자의 노래에는 급속한 경제 발전에서 소외된 서민들의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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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영상입니다.

멕시코의 한 투우장에서 5백 킬로그램이 넘는 황소가 담장을 훌쩍 뛰어 넘어 관중석으로 돌진했습니다.

아찔한 장면이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성냥갑처럼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단 6일만에 15층짜리 호텔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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