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맞아 식약청과 지자체가 합동으로 김치류, 젓갈류, 고춧가루 등을 제조하는 식품업체들의 위생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모두 1,192곳을 점검한 결과, 140곳이 위생불량,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이 적발돼 행정처분과 고발조치를 받았습니다.
적발된 업체의 김치류 제품들은 주로 재래시장이나 소형식당들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김장시 주로 사용하는 합성수지제 고무대야 등 김장용 용기의 안전성을 확인한 결과, 식품용이 아닌 용기에선 기준을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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