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 5일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개막식을 한 '2010세계 서울 등축제'가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면서, 14일까지 하기로 했던 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뉴질랜드등 세계 24개국 29개 지역에서 초청된 전통등이 화려하게 청계천을 수놓고 있다.
주말엔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자유의 여신상, 팽이치기,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등 세계의 문화와 향수를 느끼게 하는 등불이 불을 밝히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등만들기 체험행사와 소원을 적어 매달아 놓는 소원나무도 설치되어 있다.
가족들과 사랑하는 연인, 친구들과 함께 화려하게 수놓은 청계천을 거닐다 보면, 화려한 불빛과 함께 깊은 가을밤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등불 점등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이다.
행사 기간동안 운영계획은 서울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10 서울 세계 등축제 운영사무국(02-3707-9434)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문경숙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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