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노점상에게 자릿세 등으로 수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전직 도로공사 직원인 52살 김 모 씨 등 조직폭력배 5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43살 이 모 씨 등 2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고속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지난 2005년 5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서천-당진간 고속도로 등 휴게소 7곳에서 노점상 10명에게 자릿세와 보호세 명목으로 33회에 걸쳐 모두 2억 1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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