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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화성 '웰빙떡' 가공공장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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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떡 가공공장이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정남농협이 57억원을 들여 만든 공장인데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천 5백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하루 가래떡 8톤, 설기류 2톤을 비롯해 모두 12톤의 떡을 생산합니다.

명절시장을 겨냥한 떡국 떡과 조랭이떡, 떡볶이떡 등도 본격 생산할 예정입니다.

[엄태원조합장/화성정남농협 : 발아현미라든가 건강식을 많이 찾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연구개발을 해서 더 나은 제품을 가지고 소비시장 찾을 것입니다.]

특히 오래 두고두고 먹을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굳지 않는 떡' 제조기술을 전수받아 내년부터 실용화할 예정입니다.

농협은 일본 화과자 회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일본시장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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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나 저온피해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채소재배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부직포를 작물위에 직접 덮거나 터널을 만들어 덮어주면 이상저온과 기습한파에도 안정적으로 채소생산을 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부직포 재배가 일반 노지 재배에 비해 3도가량 온도를 상승시켜 생육을 40%이상 촉진시킬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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