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대 학생들 사이의 친목 사이트로 출발해, 5억 명의 가입자를 가진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성장하기까지….
페이스북 창업의 뒷얘기를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영화는 창업자들 간의 진흙탕 소송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해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합니다.
페이스북을 만들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형 천재 마크 주커버그가 흥미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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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성적 취향을 가진 군상들을 보여주면서 성적 소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는 코미디 영화 '페스티발'입니다.
'천하장사 마돈나'를 만든 마해영 감독의 작품으로 성적 취향에 대한 고민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감각적인 대사와 만화를 연상시키는 코믹한 영상들이 재미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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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불륜에 분노하면서도, 상대방 여성에 대한 동점심을 느끼면서 흔들리는 여성의 복잡한 심리를 담은 영화 '두 여자'입니다.
이른바 '막장'이라고 불릴법한 내용을 비교적 자연스러운 스토리와 분위기 있는 음악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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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소녀와 옆집 소년의 교감을 그렸던 스웨덴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영화 '렛미인'입니다.
허락을 받아야 인간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뱀파이어 소녀의 외로움이 스산한 영상에 잘 녹아 있습니다.
순수함과 야수성을 동시에 갖춘 소녀 뱀파이어를 클로이 모레츠가 훌륭하게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