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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청각장애인을 위한 '느끼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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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음악을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을 위해 새로운 방식의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평범한 콘서트 같아 보이지만, 관중은 모두 청각 장애인입니다.

리듬에 맞춰 들어오는 무대 위 조명과 바닥으로 전해지는 진동, 이 진동을 시각화하는 풍선으로, 관객들은 락 음악의 비트를 온몸으로 느낍니다.

관객들은 직접 음악을 들은 것처럼 강한 전율을 느꼈다는 반응인데요.

다만 가사 내용을 수화로 전달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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