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시의회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가 내년부터 초등학교에 무상급식을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강행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는 18일 회의를 열어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정안을 통과시킨 뒤 25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김종욱 시의원은 시의회에서 무상급식 조례안을 통과시켜 무상급식이 전면 실시될 수 있도록 서울시를 압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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