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17일 북한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3번째 핵심험을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 보도와 관련해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풍계리 일대를 포함해 항상 북한 핵시설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해 오고 있으며 관련국들과도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산케이신문이 인용한 영국 군사정보회사인 IHS 제인스의 위성사진 분석에 대해서는 "정보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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